8주차 회고록
학습 내용
AI서비스 개발
- MLOps 개론
- Model serving
- ML 프로젝트 Lifecycle
- ML Prototyping
- Voila
- Streamlit
- ML Flow
- Linux & Shell Command
- Docker
- ML Flow
피어세션
- Level 2-3 팀원 구성과 아이디어에 대한 피드백 진행
- 과제 리뷰
- 과제 종료 후 성능비교
이벤트 세션
- 부캠에서 살아남기
- 이전 기수 구성원과 현재 본인의 활동 범위 비교
- 부스트 캠프에서 확보해야 할 메인 인사이트 파악
- 취업 특강
- 현재 AI 산업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메인 토픽 제공
- 마스터 지인의 사례를 현재 본인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 파악
- 두런두런
- 프로젝트, 협업, 성취감, 밸런스 4가지의 키워드를 설명
- 번아웃 방지를 위한 휴식 패턴의 지침 제공
- 멘토 클래스
- LV1 마지막 멘토 클래스로서, Self-Supervised Learning 설명
- SimCLR, MOCO 등에 대한 설명
- 스페셜 피어세션
- 전체 도메인에 대한 랜덤 미팅
- 운영진에게 스페셜 피어세션, LV2 팀 도메인을 각각 적용하는 이유 질문
- AI 현업자 특강
- 서비스형 AI 모델 개발하기
- 내가 만든 AI 모델은 합법일까, 불법일까
- AI Ethics
- Full Stack ML Engineer
- AI 시대의 커리어 빌딩
회고
게임에 빠졌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라는..
2년 전에 했다가 안하다가 다시 하게 되었다.
현재, 많은 게임들이 PVP와 같은 승부욕을 자극하는 게임이어서 승부욕이 강한 나에겐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PVE 요소가 충분한 본 게임을 다시 했을 때 너무 재밌었다.
Wallpaper Engine이라는 앱으로 서브모니터 배경화면은 게임 내 주요 캐릭터가 차지했다.
빠지긴 했지만..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을 만큼만 즐기려고 한다.3일 내내 번아웃에 시달렸다.
외출도 해보고, 게임, 유튜브 시청까지 했는데 집중이 전혀 되지 않았다.
두런두런 강의에서 번아웃을 대비하기 위한 시간 패턴 구축을 권장하였다.
현재는 번아웃이 오면 그 날은 푹 쉬어야겠다.. 라고 계획하고, 추후에 더 세부적으로 계획할 예정이다.LV1 팀과 이별했다. 항상 가벼운 미팅으로 2달을 보내었고, 정을 쌓기에 충분했다.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지만, 이제 다시 지금처럼 가벼운 미팅과 웃음을 함께 못나눠서 아쉽다.
지방에 살아서 오프라인 미팅도 제약이 따르는게 너무 아쉽고 싫다.
LV2 팀원들과도 이러한 과정이 비교적 더디게 이뤄지니까 같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